파타야 바가지요금ㅡㅡ
질문은 아니구요 그냥 넉두리?
파타야에 바가지가 장난이 아니란걸
알고는 있었지만 ㅡㅡ 좀 심해요
일정에 변동이 생겨
급 호텔을 구해야해서
아고다에 적당한 가격의 호텔을 찜해두고
당일 체크인이라 아고다 예약은 안하고
그냥 바로 찾아갔어요
얼마냐고 물어보니
아고다 가격의 2배를 부르네요 ㅡㅡ
파타야에서 나름 유명하다는
하드락 호텔 보다 비싸게 부름 ㅋ
완전 짜증 나더라구요 ㅡㅡ
그래서 아고다 금액 보여주며
비싸다고 말하니
정말 띠꺼운 표정으로
그럼 아고다로 예약 하랍니다 ㅡㅡ
날도 덥고 해서 다른데 갈 기운 없어서
그냥 로비에 앉아서
아고다로해서 체크인 했는데
그 이후에 인간들 엄청 불친절하게 대하네요 ㅡㅡ 자기네들끼리 수근수근대고
사람 말하는데도 구냥 가버리고
뭐 갖다 달래면 대답도 없고
갖다 주기는 함
갖다주는게 다행이긴해요 ㅋ
딴데갈껄 이제와 후회되네요 ㅡㅡ
파타야에 바가지가 장난이 아니란걸
알고는 있었지만 ㅡㅡ 좀 심해요
일정에 변동이 생겨
급 호텔을 구해야해서
아고다에 적당한 가격의 호텔을 찜해두고
당일 체크인이라 아고다 예약은 안하고
그냥 바로 찾아갔어요
얼마냐고 물어보니
아고다 가격의 2배를 부르네요 ㅡㅡ
파타야에서 나름 유명하다는
하드락 호텔 보다 비싸게 부름 ㅋ
완전 짜증 나더라구요 ㅡㅡ
그래서 아고다 금액 보여주며
비싸다고 말하니
정말 띠꺼운 표정으로
그럼 아고다로 예약 하랍니다 ㅡㅡ
날도 덥고 해서 다른데 갈 기운 없어서
그냥 로비에 앉아서
아고다로해서 체크인 했는데
그 이후에 인간들 엄청 불친절하게 대하네요 ㅡㅡ 자기네들끼리 수근수근대고
사람 말하는데도 구냥 가버리고
뭐 갖다 달래면 대답도 없고
갖다 주기는 함
갖다주는게 다행이긴해요 ㅋ
딴데갈껄 이제와 후회되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