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비자런(비자클리어) 문제 해결됐나요?
겨울철에만 태국 치앙마이나 치앙라이로 가서 지낼까 생각중입니다.
1. 한국 교민들이 3개월마다 비자를 갱신하는 비자런(비자클리어)을 태국 정부가 불허한다는 보도를 작년에 읽었는데, 그 이후에 비자런 문제는 해결이 잘 됐는지요? 아니면 아직까지도 계속 규제중인지요? 상세한 설명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딱 3개월 간격으로 비자런임이 확연하게 갱신하는 것보다는 두어달에 한 번씩 인근 동남아 국가들로 출국을 해서 며칠간 여기 저기 여행을 하고 온다면 태국 공무원들이 비자런이라고 판단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맞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