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중 꼬따오에서 스쿠버 자격증 따려는데요
우기라서 별로라는 평이 많네요..
동남아 1달 여행을 계획하다가 우연히 따오에서 스쿠버 배우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1주일 오픈워터+어드밴스 따보고 재미붙으면 쭉 머무르다 오려고 했거든요.
피피나 푸켓보다 한화로 20만원정도 싸던데 바다속 시계가 안좋다고 들어서요.
1. 1달동안 스쿠버하면서 지내는 것 재미있을까요? 치앙마이에서 한달 죽치는거랑 고민중입니다.(제 여행타입이 건축물보고 유흥 즐기기보다는 체험하고 자연보는 걸 좋아합니다)
2. 20만원정도 차이인데 피피에서 배우는게 나을지 따오에서 배우는게 나을지요?(지금 생각은 따오에서 어드밴스까지 따고 피피로 이동해서 펀다이빙할까도 생각중입니다)
두서 없이 작성하여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