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리랏병원 통역 있을까요?
어제아침부터 몸이 조금 안좋더니 오후부터는 감기몸살이 본격적으로 시작된것 같습니다.
일단 가져온 종합감기야꽈 타이레놀을 점심과 저녁때 먹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도 차도가 별로 없네요.
(어제 점심때는 너무 안좋았는데 그때보다는 좀 나아졌지만 자기전과는 별로 차이가 없네요)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 병원을 가볼까 하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현재 프롬퐁역 부근에 있지만, 국립병원이라는 씨리랏에 가려고 하는데요(태사랑 찾아보니 다른병원은 뺑뺑이 돌리다가 의사랑 30초 얘기하고 보내버린다고 해서..)
여행시 간단한 대화는 영어가 되는데,
제몸 아픈걸 영어로 얘기하려니 깜깜하네요.
정 없으면 번역기나 사전 열어놓고 대화하면 되겠지만...
아, 그리고 통역서비스도 비용이 붙을것 같은데 대략 예상은 얼마정도해야할까요?
여행자보험은 가입되어 있습니다.
어젯밤엔 오랫만에 아플때 꾸는 꿈같은걸 꿨네요. ㅠㅜ
(어렸을때부터 몸살감기로 아프면 환각같은걸봤는데, 이젠 컸다고 꿈반 환각반 되는것 같아요
일단 가져온 종합감기야꽈 타이레놀을 점심과 저녁때 먹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도 차도가 별로 없네요.
(어제 점심때는 너무 안좋았는데 그때보다는 좀 나아졌지만 자기전과는 별로 차이가 없네요)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 병원을 가볼까 하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현재 프롬퐁역 부근에 있지만, 국립병원이라는 씨리랏에 가려고 하는데요(태사랑 찾아보니 다른병원은 뺑뺑이 돌리다가 의사랑 30초 얘기하고 보내버린다고 해서..)
여행시 간단한 대화는 영어가 되는데,
제몸 아픈걸 영어로 얘기하려니 깜깜하네요.
정 없으면 번역기나 사전 열어놓고 대화하면 되겠지만...
아, 그리고 통역서비스도 비용이 붙을것 같은데 대략 예상은 얼마정도해야할까요?
여행자보험은 가입되어 있습니다.
어젯밤엔 오랫만에 아플때 꾸는 꿈같은걸 꿨네요. ㅠㅜ
(어렸을때부터 몸살감기로 아프면 환각같은걸봤는데, 이젠 컸다고 꿈반 환각반 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