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섬은 선탁장에서 배로 20분이하,라타섬은 40분 이상 소요됩다.
라차가 이동시간도 길고 스노쿨링도 바다 위에서 하고 해야해서
반일투어로는 진행이 어려운듯 합니다.
카이와 라차는 피피나 씨밀란 처럼 섬주위에 아름다운 다른 섬들을 둘러볼곳도 없고
오로지 바다, 그것뺴면 그리 특별한 자연경관은 없지 싶습니다.
둘의 큰 차이라면 카이는 끝에서끝까지 10분도 안걸리는 정말 작은섬이고
라차는 끝에서끝까지 40분? 정도 걸리소 숙박시설도 있는 큰 섬이라는것
라차는 크니까 당연 해변이 길고 카이는 짧다는 정도 입니다.
대부분의 섬 투어가 스노쿨링을 바다중간에 떠서 하고 해변으로 내려 자유시간을 갖는일정이라
배에서 멀미를 하거나 수영을 못하는 사람은 스노쿨링을 제대로 해볼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카이섬은 한쪽은 해변이 있어 경관도 이쁘고 수영하기 좋구요
반대쪽은 산호들이 있어 스노쿨링하며 놀기 좋습니다.
낮은곳까지 물고기들이 들어와 수영못헤도 걸어다니며 쉽게 스노쿨링을 하며 놀수있다것
떄문에 아이가 있는 가족들에게는 상당히 인기있는 곳입니다.
카이 반일투어도 섬에서 스피드 보트 타고 바다위로 가서 스노쿨링 하는 일정 있습니다.
스노쿨링 나갈때 섬에서 놀사람은 놀고 가날사람만 나가면 되는거라 오히려 더 좋습니다.
카이섬 힘들지 않게 간단하게 스노쿨링 하고 놀고 오기에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가시게 되면 산호나 암초가 많아 발다칠 염려가 있으니
아쿠나 슈즈나 물속에서 신을 신발은 꼭 지함차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