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1박2일동안 계획입니다.
금요일 저녁비행기로 방콕에 도착해서 9시쯤되야 시내로 올 수 있을 꺼라 예상됩니다.
토요일 밤10시 기차를 타고 치앙마이로 가는 기차표를 이미 홍익여행사를 통해 예매해 두었구요.
그래서 카오산근처에 숙소를 잡아서 첫 날 짐풀고 카오산로드 구경갔다가
둘째날인 토요일 아침에 홍익여행사를 들려 기차표를 받고
짜뚜짝 짐보관소에 짐을 맡기고 짜뚜짝을 구경갔다가
짐을 찾아서 씨암에 고메마켓옆 고객센터에 짐을 맡기고 씨암과 터미널 21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그 후, 9시쯤에 미리 후알람퐁역에 갈 예정인데 제가 태국지리를 잘 알지못해서 이렇게 가는 것이 편한지 알고 싶습니다.
하루 계획 : 카오산(아침9시30분) > 짜뚜짝시장 > 씨암 > 터미널21 > 씨암 > 후알람퐁역(9시~10시)
(씨암으로 다시 돌아오는 것은 씨암에 짐을 맡길 예정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