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는 춘천 정도의 도시인가요?
안녕하세요 초보 여행자입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방콕에서 오토바이 소음과 사람에 좀 지쳐서 일단은 치앙라이에 방문한 뒤에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신 치앙마이를 둘러볼 생각입니다.
치앙라이라는 곳은 지도로 볼때 춘천보다 작은 도시같은데 어느정도의 크기일런지 감이질오지않습니다.
2-3키로정도는 걸어도 되서요 치앙라이가 춘천 정도의 크기면 날씨도 좋으니 걸어다니면 어떨까싶습니다.
일이주정도 시골에서 일단은 쉬자는 생각인데요.춘천 정도의 크기면 버스터미녈에서 내려서 한두시간 걸으면 대부분의 거리가 해당되니까요. 변두리 부분도 쉽게 걸어서 갈수가 있구요.
치앙마이 같은경우는 사실상 외곽으로 나가려면 여러모로 복잡헤지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택시도 타야되고 성태우도 흥정 해야되고 지금의 정신력으로는 스트레스가 좀심할거 같네요.
제가 생각하는 정도가 맞을런지요?
방콕에서 열두시간 정도라는데 세벽에 도착해도 안전할런지요? 여기서 낮에 출발할 예정이라서요. 도착해서 대로를 걷거나 할생각입니다.
치앙라이에 대해서 주의할점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언제나 기원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방콕에서 오토바이 소음과 사람에 좀 지쳐서 일단은 치앙라이에 방문한 뒤에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신 치앙마이를 둘러볼 생각입니다.
치앙라이라는 곳은 지도로 볼때 춘천보다 작은 도시같은데 어느정도의 크기일런지 감이질오지않습니다.
2-3키로정도는 걸어도 되서요 치앙라이가 춘천 정도의 크기면 날씨도 좋으니 걸어다니면 어떨까싶습니다.
일이주정도 시골에서 일단은 쉬자는 생각인데요.춘천 정도의 크기면 버스터미녈에서 내려서 한두시간 걸으면 대부분의 거리가 해당되니까요. 변두리 부분도 쉽게 걸어서 갈수가 있구요.
치앙마이 같은경우는 사실상 외곽으로 나가려면 여러모로 복잡헤지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택시도 타야되고 성태우도 흥정 해야되고 지금의 정신력으로는 스트레스가 좀심할거 같네요.
제가 생각하는 정도가 맞을런지요?
방콕에서 열두시간 정도라는데 세벽에 도착해도 안전할런지요? 여기서 낮에 출발할 예정이라서요. 도착해서 대로를 걷거나 할생각입니다.
치앙라이에 대해서 주의할점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언제나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