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게 딱히 없는거 같네요. 매파루앙은 많은 인부들이 수시로 꽃을 교체해서 정원을 꾸미는 곳입니다.
매파루앙 정원 근처 산비탈에 예비용 꽃농장이 수없이 많습니다. 정원 한개를 위해서요.
가보시면 수십명의 외노자 인부들이 수시로 꽃을 운반하고 심는 모습도 보실수 있습니다.
씨뿌려서 꽃을 정원에서 키워내는곳이 아닙니다.
저는 10월 중순에 다녀왔는데..진짜 꽃 만발 하고 로얄빌라에서 내려다보는 정원이며 산아래 뷰며.. 정말 힐링되더군요..단 가실때는 아침 일찍 출발하심을 추천드려요 역시 중국단체가 공습하더군요 ㅋㅋ 다행히 저희 일행은 아침 일찍 가서 로얄빌라돌고 내려와서 매파루앙 정원 갈때쯤에 그들과 겹쳤어요ㅋㅋ.. 매파루앙까지 감상하고 매표소 맞은편 근처에 화장실과 식당있어요..점심먹고 가격저렴 맛도 괜츈 .. 아래 조금 내려오면 작은 고산족마켓이 있어요 나이트마켓에 다 파는건데 그냥 한번 돌아보구.. 차마시러 추이퐁 가서 한바퀴 감상후 유명한 맛있는 녹차케잌과 시원한 음료 마시고 다시 치앙라이로 돌아왔어요 ..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도 치앙라이 갈껀데 꼭 다시 갈려구요... 참고로 그랩 잡고 갔었는데 매파루앙 왕복에 돌아오는길에 추이퐁녹차밭 들리기로 하고 왕복 1500밧 다녀왔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