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치앙라이 부근 1 주일 머물려고 하는 데

치앙마이 또는 방콕 ->

-> 치앙라이 - 매짠 또는 빠상 -> 매싸롱 -> 도이뚱 / 매파루앙 정원 -> 매싸이 / 국경시장 ->쌈리암텅캄 (골든 트라이앵글,쏩루악) -> 치앙샌 ->

-> 치앙콩 -> 라오스 (훼이싸이)

대충 위의 루트대로 돈다고 할 때 (정반대도 가능)

1. 치앙라이 -> 매짠 / 빠상  -> 매쌀롱
   갈 때, 빼짠에서 내리는 게 좋은 가요, 아니면 빠쌍에서 내리는 게 좋을까요?
   (아무래도 매짠같은 데...)

2.치앙쌘 -> 치앙콩
  사이를 이동할 때 (정반대도 가능)

  론리에 보면 교통편이 있는 거 같은 데, 일반(로컬)버스가 정기적으로 다니나요?
  아니면 미니버스나 봉고, 트럭같은 썽태우 일까요?
  혹시 시간표나 얼마나 자주 다니는지 알 수 있을까요?

3. 도이창 커피 농원?
   게시판에 올라온 글도 있지만, 보다 공개된 전형적인 루트나 장소 알 수 있을까요?

4. (중국스타일?) 차밭?

   여기도 매쌀롱(인가>)에 가면 있는 거 같은 데, 다른 더 좋은 데 없을까요?

5. 치앙마이에 비해 치앙라이는 낮 및 밤의 온도가 둘 다 몇 도씩 낮은 데,
   치앙라이 부근에서도 매싸이 등은 고도가 더 높은 거 같은 데

   치앙라이에 비해 부근은 얼마나 고도가 높고, 기온은 얼마나 더 낮을까요? (상대적으로)

6. 치앙라이에서 한 1 주일 내외로 머물려 위의 코스를 돈다고 할 때
   반팔과 반바지로는 추울 거 같아 얇은 긴바지와 긴팔 및 얇은 바람막지 정도면 충분할까요???

   혹시 패딩이나 침낭 또는 전기담요가 필요한 건 아닐까요?

7. 기타 그 밖의 추천 코스나 기타 추가 정보 좀 알려 주세요.

* 도움 말씀에 미리 고마움을 드립니다.

아래는 여기 태사랑에 올라온 요왕님의 지도(중 일부)를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