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 반타와이에서 구경 중 포워딩 가격을 물어보니 선박이 1m3에 9700밧 이라고 하더군요.
포워딩은 포기하고 구경하는데 맘에 쏙드는 티테이블과 의자세트가 5000밧인데 4000밧에 해준다네요.
그래서 인터네셔널 포워딩은 비싸다니 3000밧이면
된다고 해서 다시한번 확인하고 계산을 하는데 먼저
물건값만 받더군요.그리고 저를 아까 물어 봤던 근처 포워딩오피스에 안내하고 가더군요.포워딩업체 직원이 가격은 선박 97000..3000이라고 했다니까 자긴 모르는 일이라고..다시 샵에 가서 물어보니 자기네는 포워딩은 안한다고 샵에가서 물어 보라고. .그래서 환불
해 달라고 했더니 이미 돈은 자기한테 없다고 환불은 절대 안된다네요.그리고 포워딩사무실 간사이 문을 닫고 가버렸습니다..결국 1m3를 있는돈 탈탈털어 깍아서 선박으로 7800에 했는데 이게 맞는 건가요? 포워딩업체 여직원이 한국으로 보내는건 처음 인거 같은데. .잘못 안건 ㅇ아닌지 . .별별 생각으로 잠을 이룰 수가 없네요.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