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화)- 밤 늦게 숙소 도착(수쿰윗쪽), 취침 

둘째날(수)

-오픈 시간(8시 반)에 맞추어 입장, 왕궁과 왓프라깨우 둘러보기(2시간 반 가량 소요 예정) 

-간단히 요기 하고 왓포 관람

-왓포 마사지 받기 

-점심 먹기 

-점심 먹고 강 건너 왓 아룬 

-짐 톰슨의 집, 싸얌 

-밤 카오산로드 

-마트에서 장 봐서 숙소로 가기 

셋째날(목)

아유타야 투어(오전 7시~오후 4시 반) 

돌아와서 마사지 받고 아시아티크 가서 놀기! 

넷째날(금) 

아침 일찍 출발, 두씻 지역 아침 산책 

점심 먹고 암파와 수상시장 구경가기

저녁 먹고 반딧불 투어 하고 귀가!

다섯째날(토) 

짜뚜짝 시장 구경 가기 

일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끄라비, 

수요일 오후부터 방콕 복귀, 

목요일 밤 늦게 출국 

이정도로 일단 짜 보았는데요. 

아직 아는 것이 많지 않아 엉망일테지만.. ㅠㅠ 

첫째날 일정이 많이 빡빡할까요? 

왓 아룬 갔다가 나와서 카오산로드로 바로 가면 아직 해가 지지 않아 시간이 뜰 것 같아서요. 

싸얌이나 짐톰슨의 집 다녀올 기력이 있을까요..? 

숙소가 수쿰윗 쪽이라 고민이 됩니당.. 

다른 날 일정들은 어떨지도 봐주시고 조언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참. 쿠킹클래스도 하나 듣고싶었는데 저 일정에 어디 끼워넣으면 좋을까요? 

혹은 어떤걸 빼고 넣으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