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이시면 아침에 389 버스 122*4=488bt + 성태우 한번 타시고 호텔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벨트레블 4인은 택시요금과 큰차이가 없는지라 비추천이고요.
389버스 3열버스라서 쾌적합니다. 택시에 웅크리고 2시간 가는것보다 낫습니다. 호텔 위치를 파악하셔서 389버스가 북부 중부 남부 아웃렛몰 좀티엔비치 사무실까지 순차적으로 내릴수 있으니 가까운데서 내리시는게 좋습니다.
다만 밴택시를 타고 내려가시는 도중에 타이거쥬나 진리의성전같은 곳을 1군데 거쳐서 관광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택시가 이익입니다. 캐리어에 귀중품을 넣어둔체 관광하시면 안되고 택시기사한테 잘 설명해야 되는 귀찮음은 있지만요. 호텔 체크인 가능시간을 감안한다면 거쳐가는것도 해볼만 합니다.
농눅이나 수상시장, 황금절벽사원 같은 곳을 포함해서 경로를 짜는건 많이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와야 되서 택시비도 그만큼 더 줘야 하기때문에 별로지만 파타야 북쪽과 북동쪽에 있는 미니시암, 카우키여우 오픈주, 악어농장 같은 곳들중 한곳을 골라 추가하는건 괜찮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