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서 난까지
난은 검색하고싶어도 한글자 라고 검색이 안되네요 ㅠ흑
치앙마이에서 난으로 갔다돌아올 계획입니다.
가는길에 프래에서 하루. 난에서 이틀. 다음날이 토요일이여서 람빵에서 야시장보고 오려는 계획인데,
그냥 난에 집중하는게 좋을까요?
사실 난에 대한거라고는 쏨땀이님 글이 전부예요. 2월에 있을꺼라 국립공원에서 자기는 너무 추울것 같고, ㅠ
난여행에 친구네 가족이 합류하는데 아기가 있어서요.
쏨땀이님 글보니깐 빠듯한 일정으로 돌아다니기엔 자동차를 렌트하는게 좋을까요?
보끄아 소금마을, 난 시티투어, 난 아트축제도 보고싶은데 날짜가 안나온듯 ㅠ
말고도 가서 더 보고 지낼곳이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그리고 난에 은세공이 유명하다고 어디선가 주어들었는데, 어디가면 구경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