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직원분들도 아까운 시간을 써가며 전화로 확인하고 취소알아보고 해야되는데 그냥 공짜로 하실수는 없죠. 대행을 해주실지 불가능할지는 여행사에 문의해봐야 아는것이고, 기본적으로 무조건 수고비가 들어간다 생각하고 문의하세요. 나컨차이 에어 홈피에도 취소에 대한 약관이 나와있는데 늦게 처리시도하면 할수록 취소수수료만 늘어납니다.
내일 시도해서 성공하면 20%, 24시간 이내에 시도하면 50%로 이해합니다. 제가 이해한게 맞다면요. 한인업소에서는 보통 티켓구매대행에 100bt 근처를 요구하며, 한인업소 수수료를 걱정할때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