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가지가 궁금합니다
태국엔 달걀 노른자가 왜 주황색일까요? 사료가 틀려서 인가요? 그리고 작년에 치앙라이에서 먹었던 생선인데 고등어 맛이 나더라구요. 근데 모두들 머리가 꺾여있더라구요. 원래 그렇게 생기지는 않았을테고.. 일부러 그렇게 목을 꺾어 넣은 건지.. 그렇다면 왜 그렇게 해놨는지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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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두산
2016.01.15 09:21
쁠라투 라는 생선인데요. 고등어 종류입니다.
우리나라 처럼 태국에서도 국민생선으로 알려지지요. 머리를 꺽는건 보통 대나무 채반에 담아 파니까
손질하는김에 진열공간(?) 확보 용도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저의 추측입니다.^^.
우리나라 처럼 태국에서도 국민생선으로 알려지지요. 머리를 꺽는건 보통 대나무 채반에 담아 파니까
손질하는김에 진열공간(?) 확보 용도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저의 추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