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정도 후에 태국에 여행을 친구와 갑니다.

그런데 태국에서 사기를 당했다 바가지를 썼다하는 분들 후기를 들어보면

어처구니 없는 요구를 하는데도 끝까지 싸우다가 결국 돈을 줘버리더라구요

경찰을 불러도 유리한상황에서 돈을 주는게 너무 답답하던데

그냥 싸우다가 경찰을 부르거나 그냥 무시하고 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

예를 들어 300바트로 합의를 보고서 택시를 탔거나 서비스를 이용했는데

갑자기 되도않는 이유로 추가로 돈 달라그럴경우나

오토바이를 렌트했고 전혀 손상된 부분없으며 (사진도 찍어놓음) 잘못된 부분 없는데

우기며 돈 달라할때

그냥 단호하게 무시하고 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