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왕님.툭툭기사 따비란 사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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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왕님.툭툭기사 따비란 사람이요.

진파리 10 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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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따비란 사람이 계속 댓글로 홍보하는데
이것도
툭툭기사 추천란에 셀프추천 방지 하셨던 것처럼
제재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툭툭기사란에 셀프추천글을 못올리게 제한하니
이런 댓글로 홍보하는데
이러면
툭툭기사란에 셀프추천글 없어진 효과가
없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따비란 사람 댓글을 그대로 놔두면
다른 기사들도
앞다투어 이곳 질문글에 대량 홍보댓글 남기게 됩니다.
그러면
이런 짓거리 안하는 선량한 기사분들만
손해를 보게 되잖아요.
10 Comments
요술왕자 2017.09.16 20:09  
미처 확인을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콩콩1 2017.09.19 18:10  
'한국어따비툭툭'이란 사람이 올린 댓글을 봤는데, 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홍보성 내용은 전혀 없어보는데요...
그냥 댓글로 정보제공하는 것 아닌가요? 이 사람이 툭툭기사 따비인듯 한데 나름 질문글에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를 제공해 주는 내용인데 자기 홍보성이라니요?
진파리 2017.09.19 18:14  
요왕님이 삭제 했어요.
콩콩1 2017.09.19 18:16  
그러게요. 방금 보니 몇개 삭제 됐네요..
삭제 안 된 것도 2개 보이던 데 기준이 뭘까요? 전 아무리봐도 홍보성 글로는 안보이던데..
여기에 툭툭기사가 댓글 달면 안되는가 보죠?
wwjaajttj 2017.09.20 02:32  
홍보성 글 보았습니다.
댓글또한 간접홍보나 다름없지않나 싶습니다.
진파리님 말씀대로 다른 기사들은 피해봐야 합니다. 그렇다고 모두에게 허용하면 너도 나도 들어와 댓글달고 그럼 또 경쟁되고 여행자들은 혼란스럽고 악순환의 반복일겁니다.
한국어따비뚝뚝 2017.09.20 19:29  
안녕하세요
왜요?  저는 댓글쓰기 안되고 혼자만 쓰기 되요. 그래서 다른 기사님 쓰기 못 하고 다른 기사님들이 한국어 못 돠요.
 캄보디아 사람들이 못 해요? 아니면 한국사람만구요?
 감사합니다
진파리 2017.09.20 20:09  
따비님.
굳이 감사할 필요까진 없어요.
감사합니다 란 표현을 쓰시려면 그게 어떤 뜻인지는 알고 쓰셔요.
생각이 다른 사람과 말싸움 하면서 쓰는 표현은 아니예요.
그리고
단순한 정보를 주시는 거라고 주장 하시려면
따비님 카톡 아이디를 남기는 잘못을 저지르면 안되는 거예요.
또 어느기사가.또는 어느 가이드가 좋다는 얘기도
쓰시면 안되는 거예요.
왜?
따비님은 여행자가 아닌 캄보디아인 툭툭기사님 이잖아요.
그런걸 한국사람은
셀프추천 이라고 하고 아주 나쁜짓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요
댓글 달때마다 첫마디가 안녕하세요. 이던데요.
이건 카톡영업하는 분들이 카톡 댓글에 다는
전형적인 첫번째 문구예요.
누구한테 배웠는지는 모르지만 잘 생각해 보세요.
한국어따비뚝뚝 2017.09.20 22:04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콩콩1 2017.09.21 15:44  
따비님
한국인이 아니라서 한국어로 표현하실 때 약간 서투른 점 있을겁니다. 근데 한국사람들은 님 글을 한국인의 관점에서 보게 됩니다. 그래서 오해를 할 수 있습니다.
님이 올린 댓글에서 카톡 아이디를 남겼다는 것을 제가 보지는 못했지만, 그래서 전 다른 댓글을 보면서 홍보성 글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카톡 아이디를 남기고, 또 다른 누군가를 추천하시는 것은 한국인의 관점에서 보면 정당하지 않은 것이라고 여깁니다.
앞으로 댓글을 다실 때면, 그냥 따비님이 알고 있는 객관적인 정보만 제공해 주시면 될 겁니다.
다른 기사는 어떻고, 어떤 집은 어떻다라는 것은 한국사람이 언급한 게 아니고 따비님이 말하면 그게 자기 홍보처럼 보여져요..
좋은 의도로 댓글 남겼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한국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정보 있으면 알려 주시면 많은 사람들이 고마워 할 겁니다..
여행60 2017.09.21 16:26  
저도 따비님의 글을 보고
한마디 할려고 했는데
다른 분들이 말하셔서 그냥 있었는데
따비님이 반론을 올려서 저도 적습니다.

여기에 글올리는 분들 중에는
앙코르와트에서
사업과 투어등을 하시는 분들이 있으십니다.

하지만 그분들은
정말 신중하게 글을 올리십니다.
질문에 대한 답을 적을 때도 개인의 홍보가 아닌
누가봐도 정보를 알려주는 글을 올려주시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따비님의 글을 보면
한국사람들이라면 대부분이 홍보성 글이라고 느끼게
적고 있습니다.

따비님은 못느끼실 수도 있지만
우라나라 사람들의 인터넷 문화에서는
일반적으로 그렇게 느낀다는 말입니다.

적어도 태사랑이란
한국사람이 보는 사이트에 글을 올릴 때는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그기에 맞게 글을 올리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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