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힙에서 라용은 아주근거리에 있는건 아실듯하고 대략 노선버스로 30분정도 거리입니다
라용은 어찌보면 바다를끼고있는 공업도시라고 보시면 될듯하고요 생활수준이 비교적 높은편 이지요 사타힙ㅡ반창 ㅡ 마타풋 ㅡ라용으로이어지는 도시
호텔가격은 대형호텔빼곤 저렴한편이며 간단히 묵으실거면 490-690밧 사이에 숙소들이 비교적 많은 도시
시설또한 깨끗하면 대형 음식점 및 기타 맥주팝등 다양하게 있지요 물론 가격과 시설면에서도좋은편
다만 취향을 모르니 무엇이 좋다 나쁘다할순없고요 가까운 바다는 꼬사멧이 있어요 마사지또한 대형화되어있고요
더 여행을 하신다면 짠타부리 ㅡ뜨랏ㅡ꼬창등 해안선타고 여행가능하며 자가운전시엔 좀더 많은 곳을볼수있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