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서 가장 가성비 좋게 갈 수 있는 스노쿨링 좋은곳
이야기 즉슨
가족들과 함께 4박5일 일정을 하고 5일차에 동생과 저만 방콕으로 이동해 2박3일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합니다.
뭐랄까 방콕은 핫딜로 떠서 갈 수 있는 기회가 많지만 스노쿨링 할 수 있는 포인트는
동행하는 사람과 맞지 않으면 쉽게 갈 수 없을 것 같앗어
동생도 저도 스노쿨링지로 가고싶습니다만,
방콕에서 꼬창이나 다른 곳을 가자니 오고가는데만 시간을 다 쏟을것 같아 현명한 선택은 아니라서요
그렇다고 치앙마이에서 바로 푸켓으로 가자니 비행기값이 더 많이 들어 배낭여행에서 조금 벗어날 것 같고.
혹시 치앙마이에서 가격대비 저렴하게 갈 수 있는 스노쿨링 포인트지나 가격정보좀 얻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태국이 처음인 동생을 위해 그냥 2박 방콕에서 노는 것이 좋을까요?
파타야가 예전만큼 좋지 않다는 소문에 굳이 가보고 싶다라는 느낌이 없어서 어떥 ㅣ궁금합니다.
최근 다녀오신 분들도 혹 댓글이나 정보 부탁드립니다.
액티비티한 레포츠를 하고싶어서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