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라인 홈페이지를 보니까

그렇게 찾던 크라비에서 꼬묵으로 가는 배편 노선이 있더군요!!

굳이 뜨랑을 거치치 않고도 바로 갈수 있겠군요...ㅎ

자, 각설하고..;

꼬묵에서 탐 모라콧을 관광하는 투어를 다녀오려합니다.

오후에 가면 물 반 관광객 반이라는 소리를 들어서

섬에서 하루밤 자고 아침일찍 투어를 다녀오려 합니다.

그런데 제가 검색력이 딸려서 그런지

오전투어를 진행했다는 후기를 찾기가 힘들더군요..ㅠ

물론 투어마다 다르겠지만, 오전에 에메랄드 케이브 투어를 갔다온다면

보통 몇시쯤에 숙소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타이거라인 홈페이지를 통해서 찾아보니

꼬묵에서 뜨랑으로 가는 배편이 점심 12시에 있더군요.

선착장까지 가는시간을 고려하면 좀 일찍 투어가 끝나야할텐데 걱정이네요

숙소를 1박 더 잡아야되는건지...

* 꼬묵에서 뜨랑으로 나가는 배편 시간을 알고싶습니다.

* 탐 머라콧 오전투어를 갔다오신분! 보통 숙소돌아오는 시간이 언제쯤 되시나요?

* 제 계획이 어긋난다면 탐 머라콧 투어를 위해서 꼬묵에서 3일이나 있게됩니다.(13:30도착~2박~12:00출발)

너무 비효율적인것같은데 오전투어를 포기해야 하는 걸까요?ㅠㅠ

숙소랑 관련이 되어있어 난감하네요.

p.s.1 꼬 묵 찰리 리조트에서 1박에 5만원ㄷㄷ

p.s.2 핫 파랑 해변 근처의 숙소 무키스에서 머무르고 싶은데 혹시 정보나 사진이 있다면 링크 굽신굽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