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 고민되네요....
한달간 태국 - 라오스 - 캄보디아 이렇게 가는데요
아유타야가 계속고민이에요
1안은 방파인 별궁 넣어서 아유타야 1박후 롭부리로 이동하여
구경후에 야간버스로 치앙마이 이동입니다
2안은 아유타야역에 짐 맡긴후 자건거로 아유타야 시내본후
롭부리에서 원숭이 사원 본후에 야간 버스타고 치앙마이 이동입니다
1안은 하루만에 아유타야 - 롭부리를 봐서 남은 시간을 라오스에 하루 더 투자하는 장점이 있다는거고
2안은 아유타야를 느긋하게보면서 야경과 방파인까지 섭렵후에 롭부리도 여유있게 볼수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라오스에서 하루를 잃는 단점이있습니다
어떤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