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뚜짝 >암파와수상시장 이동방법 및 암파와 야간 반딧불 투어 등 질문드립니다.
토) 00:50 수완나폼 공항 도착 > 숙소 이동(수쿰빗역 근처 3 howw hostel at sukumbit21)
> 짜뚜짝시장 (BTS모칫역) > 암파와수상시장(BTS 빅토리 모뉴먼트 미니벤 이동)> 방콕
일) 휠람퐁역 기차 > 아유타야 자전거 투어 > 방콕
월) 왕궁 . 위만멕궁. 왓프라깨오. > 카오산로드 > 아시아티크
화) 일일 웨이크보트 강습(몽키트래블) > 00:45 비행기 탑승
4박 6일이고 혼자 여행하는데,
일정을 대략적으로 정리했습니다.
질문 드립니다.
1) 첫날 일정이 빡빡하겠지만 투어 없이 최대한 타이트하게 움직여보려고 합니다.
지금 현재까지 태사랑을 통해 찾은 정보로는 짜뚜짝에 갔다가 BTS 빅토리 모뉴먼트로 돌아와서 미니벤을
타고 가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는데, 혹시 짜뚜짝에서 암파와 수상시장으로 이동하는 방법이 따로 또 있나요?
2) 암파와 수상시장에서 반딧불 투어 하고 싶은데, 여행사를 통해서 가는 것 말고 수상시장 충분히 구경하고 거기서 반딧불 투어만 할 수 있나요? 수상시장 돌아다니다 보면 현지에서 바로 야간에 배를 타고 반딧불 투어 할 수 있는지요? 가격은 대략 어느정도 되나요?
3) 빠뚜남 시장도 사실 가보고 싶은데, 가볼만 한가요?
저 일정 중에는 넣을 수 있는 날이 언제가 좋을지
4) 아유타야에 혼자 가면서 방파인 여름 별장도 가보고싶긴한데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이 어떤게 있나요? 방파인 갔다가 아유타야 갔다가 방콕으로 돌아와야되는건지 아니면 아유타야 갔다가 방파인 갔다가 가는게 나을지요? 아유타야에서 사원들이 대체적으로 5시 전에는 문을 닫는다고 하는데... 너무 빡빡하면 안갈생각입니다!
5) 이렇게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게 되면 BTS 이용시에 혹시 매번 끊는거 아니고 별도의 이용권이 있나요? 충전해서 쓸수 있는게 있다고 했던거 같은데;... 그냥 탈때마다 쓰는게 나을지.. 숙소는 스쿰빗과 아속역 근처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