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당장 13일 출국예정인 여행예정자입니다.

방콕인아웃이며

애초 계획은

방콕에서 - 푸켓이동(뱅기)

푸켓에서 - 치앙마이(뱅기)

치앙마이에서 - 루앙프라방(뱅기)

루앙에서 - 비엔티엔(육로,버스,기차?)

후에 비엔에서 다시 방콕으로 들어와서 out 하는 루트르 짰는데

대략적인 비행기가격이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았는데

녹에어, 에어아시아 에서

치앙마이 - 루앙 구간 뱅기가 없습니다 ..

그래서 뒤집어서

푸켓을 맨 마지막에 이동하는 방법으로

방콕 - 비엔 ~ 루앙 - 치앙마이 봤는데 역시나 구간이 없습니다 .

라오스에서나 태국(북부) 에서 태국(남부) 쪽은 전부 태국돈므앙공항을 경유해서 가게 되있더라구요 .

비행기구간이 없다는 거에서 저희들 루트가 완전히 산산조각나서 답답한 마음에 질문드려봅니다..

인아웃 방콕이며 여행주요도시는 방콕7,푸켓 등 남부휴양지7 , 치앙마이7 , 라오스 (루,방,비) 7 .

입니다 .. 치앙마이 - 라오스 구간이 육로로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해서 비행기이동 계획세웠는데 정말

착잡합니다 ..  좋은 방법 없을까 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s2

 p.s 치앙마이 - 비엔 구간은 구간만 존재하지 항공권 검색이 되질 않습니다 ...

p.s 스카이스캐너로 치앙마이 - 루앙구간 검색해보니 항공권이 보통 3~5만원을 웃돌았는데

18만원 이상 항공권이 검색됩니다 .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