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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개사랑연합회 13 911
암만 검색해봐도 시밀란과 따 차이가 무꼬 수린보다 좋아보여요.
개인 텐트트서 2-3주간 머물려고 합니다.
13 Comments
클래식s 2016.01.23 01:50  
3군데 정도면 이미 나올만한 유명 섬들은 다 나왔네요.  저도 개인텐트 지금 알아보고 왔는데 빅씨 인터넷 사이트에서 499bt, 699bt 상품이 있더군요.  침낭이나 베개는 이미 가지고 있는게 있으니 사서 가지고 다니다가 적당히 처분하고 오면 좋을듯이요. 

 푸켓공항 출구에서 남쪽으로 1km 이동하시면 나오는 렌트카업소에서 스쿠터도 빌려줍니다. 새벽도착이시면 이근처에서 숙소잡고 주무시다가 스쿠터 빌려서 탑라무나 쿠라부리로 몰고가서 관광해도 될꺼라 생각합니다.
연꽈당7 2016.01.23 03:27  
씨밀란과 따차이는 안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쑤린 정말 너무 좋아요 !!! 예전에 저 갔을때 너무 좋아서 이번여행에도 다시 갈려고 계획에 넣었어요 ... 정말 천혜의 아름다움을 지닌거 같아요
필리핀 2016.01.23 06:42  
사진으로 보는 것과

실제로 가서 보는 것은 많이 다르지요... ㅎㅎ

텐트 생활은 무꼬수린 강추!

바다 자체는 꼬타차이 강추!

푸켓 해변은 나이한 강추!
산사랑2 2016.01.23 08:09  
2~3주간이면 캠핑하기에 꽤 긴시간인데 캠핑 좋아하시나봐요.
저도 캠핑 많이 다녔었는데...
텐트가 세개 있어요.
4인용은 좀 큰텐트고, 1인용은 몸만 들어가는 아주 작은거구요. 중간크기 하나
태국갈때 중간크기 한개 가져갈까 해요.
푸켓은 캠핑하는데 입장료 비용이 얼마나 들어가나요?
클래식s 2016.01.23 11:16  
어디서 캠핑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무꼬수린은 스피드보트 1700 왕복요금, 본인텐트 지참시 1일 자리값 80bt, 국립공원 입장료 400bt 가 부과 됩니다. 요새 푸켓은 섬으로 나갔다 하면 대부분 400bt 을 징수하더군요.
산사랑2 2016.01.23 16:56  
입장료가 좀 쎄네요.
Satprem 2016.01.23 18:19  
지난해 꼬수린의 국립공원 입장료 5일에 500바트로 올랐더군요.
하지만 장기(2~3주 정도 이상) 야영객들에게는 할인이 제법 되죠.
클래식s 2016.01.23 19:42  
오마이갓.... 1일만 있어도 500인거죠? 상당히 비싸네요. 저 혹시 씨밀란 투어나 타 차이 투어 1일짜리를 가도 400을 현장에서 내야되는건가요? 혹시 입장료 아시는지요?
Satprem 2016.01.23 20:38  
일일 투어의 경우에는 여행사에서 투어비와 함께 국립 공원 입장료를 받아서 납부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꼬 수린은 지난 2월에 인상이 되었는데, 시밀란도 함께 인상이 된다고 했지만, 직접 확인하지는 못했죠.
꼬 타차이는 시밀란 국립 공원에 속하니까, 시밀란과 마찬가지라 여겨지네요.
K. Sunny 2016.01.23 12:24  
타차이는 숙박 못하게 되어있어요.
전 나이양 국립공원에서 텐트쳐봤는데 참 좋았어요. 공항 바로 옆이에요.
클래식s 2016.01.23 19:45  
Sirinat National Park 랑 같은 곳인가본데 여기 입장료랑 텐트 비용은 얼마나 되나요?
K. Sunny 2016.01.25 13:56  
네 같은곳이에요. 저희는 내국인 입장료여서 .. 인당 20밧인가 차량당 몇십밧인가 냈었는데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외국인은 인당 200밧 정도 했던것 같아요.
텐트는 저희가 직접 갖고간거라... 역시...^^;;
국립 공원 안에 방갈로도 있어요, 비싸지 않고, 괜찮았어요.
클래식s 2016.01.25 16:20  
감사합니다. 푸켓공항근처의 국립공원은 최근에야 알게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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