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남부(푸켓주변) 여성혼자 갈만한 지역을 문의합니다
이번에 푸켓인아웃으로 혼자 들어갑니다.
방콕이랑 치앙마이랑 깐짜나부리 등등 아무튼 그 윗부분은 몇번 다녀왔고
푸켓이랑 피피섬 2번 가봤었어요.
근데 혼자 여행하기에는 조금 외로운 느낌도 들더라고요 ㅜㅜ
아무래도 휴양지기반이라 그런가봅니다 흑흑
이번에는 다이빙 때문에 들어가는데
다이빙 마치고 남부의 다른 지역도 가볼까 하는데
후기글을 읽어봐도 많이는 없는거 같네요 ^^;
푸켓인아웃 항공권인데 아직 변경 가능해서요.. 푸켓인 방콕 아웃으로
방콕이야 늘 좋은곳이지만 ^^
혹시 남부에 혼자여행 가능한 명소가 있으면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30대 초반 여성 혼자입니당~
이제는 마구마구 험블한 여행은 초큼은 힘들어서요
지나치게 흥정힘들게 하지 않고 가볼만한 푸켓 주변 도시가 있다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