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토요일 저녁비행기타고 일요일 새벽에 도착해

일요일 아침부터 일정이 시작되는데요

호텔은 이스틴그랜드 사톤 이구요

일요일 아침에 짜뚜짝갔다가 카오산으로 와서 월요일 담넌사두억 일일투어 예약할꺼같구요

그럼 점심쯤 될꺼같아서 식사하고 저녁에 아시아티크 가려고했는데 그 중간에 시간이 너무남아요 ㅠㅠ

월요일도 담넌사두억 갔다가 오면 카오산에서 하차 하는걸로 블로그본것같은데요

밤까지 카오산에서 놀수도없고 호텔갔다가 다시 밤에 오는 방법밖에없을까요

중간 중간에 짐톰슨하우스, 랑수언로드, 통로, 집어넣으려고했는데 지치지는 않을까 걱정되네요

어느정도 더울지 감도 안잡혀서 참을수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일정을 막 적어 넣고는 있는데

가서 퍼질꺼같아요....

일요일 아침에 짜뚜짝 다녀오고 카오산가서 예약하고 랑수언로드 가서 구경하고

호텔로가서 씻고 쉬다가 밤에 아시아티크가고

월요일 수상시장 다녀오고 카오산로드에서 짐톰슨하우스 구경갔다가 택시타고 통로가서 또 구경하고

저녁에 다시 카오산로드로 돌아오는 일정을 짜면 힘들겠죠? 카오산에 있다가 호텔가서 쉬고 다시

카오산오는게 제일 좋은방법일까요

화요일은 아침에 왕궁 갔다가 저녁에 시로코 가는 일정인데 그 사이에 또 일정 넣을지도 고민되구요

수요일은 체크아웃하고 씨암파라곤이랑 터미널21 이런 쇼핑센터만 돌고 저녁에 공항으로 갈거에요

제가 감이 없어서 그런데 짐톰슨이랑 랑수언이랑 통로랑 많이 멀진 않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