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트로 환전해서 가세요. 차이가 없다면 환전은 우리나라에서 하는게 안전합니다. 시간, 경비도 절약하고.
환전사기.사기당한 사람보다 안당한 사람이 훨씬 많겠지만 사기당한 사람이 내가 될수도 있습니다.
아마 당하고도 모르고 넘어가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예로 14300밧을 받아야 하는데 13400밧 주는경우. 이런 장난 가끔칩니다. 여행자의 특성상 헷갈릴수 있겠지요.
이럴때 그자리서 예기하면 착각 했다는투로 나머지 주지만
돌아서 가다가 되돌아와서 암만 예기해도 안주지요. 환전소 애들 보통내기들이 아니지요.
위험요소는 최대한 배제하고 여행하는게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