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뭐죠??
현지시간 밤9시반쯤에 나나에서 아속으로걸어가고잇엇는데 태국사람으로보이는여자가 저에게 영어로 말을걸었습니다.
저는 해외여행이 처음이고 태사랑에서 사기사례를 워낙 많이보고와서 경계하면서 얘기를 햇는데 어디서왓냐고묻고 태국에 얼마나잇고 어느호텔에 잇냐고물어보길래 수상해서 대충 얼버무렸습니다.
그리고 이사람이 같이걸으면서얘기하자길래 단호하게 거절하고가려고했습니다.
그러니까 진짜 섭섭한표정으로 얘기하는게돈드는거도아니고 자기가싫냐고해서 그냥 미안하다고하고왔는데 이거 진짜 호의로말건건가요 아니면 사기의일종인가요?
저는 해외여행이 처음이고 태사랑에서 사기사례를 워낙 많이보고와서 경계하면서 얘기를 햇는데 어디서왓냐고묻고 태국에 얼마나잇고 어느호텔에 잇냐고물어보길래 수상해서 대충 얼버무렸습니다.
그리고 이사람이 같이걸으면서얘기하자길래 단호하게 거절하고가려고했습니다.
그러니까 진짜 섭섭한표정으로 얘기하는게돈드는거도아니고 자기가싫냐고해서 그냥 미안하다고하고왔는데 이거 진짜 호의로말건건가요 아니면 사기의일종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