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가든클리프에서 터미널21 썽태우로 가려고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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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클리프 앞에 나가면 썽태우 지나가는거 손 올려서 잡으면 되나요?
어디 버스정류장같은 게 있을까요?
터미널 21쪽에서 놀다가 밤 늦게 돌아가도 치안상 문제 없읗까요?
썽태우가 몇시쯤에 끝나는지, 안전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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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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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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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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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뽀뽀송
2023.02.26 14:10
호텔 맘씨 좋을 것 같은 여직원 있으면, 가서 터미널 21 까지 가는 썽태우비가 얼만지 물어보세요.
파타야 기본 썽태우비는 10바트인데, 10바트에 가는지 아니면 조금 더 내야 되는지.
밤늦게 숙소로 돌아올 때는, 썽태우보다 오토바이 택시 타고 들어가세요.
거리는 가까우나 늦은 밤이라 썽태우가 바가지 요금을 요구할 지도 모릅니다.
오토바이 택시가 나을 듯 하네요.
파타야 기본 썽태우비는 10바트인데, 10바트에 가는지 아니면 조금 더 내야 되는지.
밤늦게 숙소로 돌아올 때는, 썽태우보다 오토바이 택시 타고 들어가세요.
거리는 가까우나 늦은 밤이라 썽태우가 바가지 요금을 요구할 지도 모릅니다.
오토바이 택시가 나을 듯 하네요.
8755088b
2023.02.26 14:57
[@뽀뽀송]
가든 클리프 앞 길에 썽태우가 많이 다니나요?
뽀뽀송
2023.02.26 15:35
[@8755088b]
돈 벌겠단 의지를 가진 썽태우 기사면, 외진 곳의 고급호텔 앞에서 죽치고 있진 않겠죠.
숙소에서 250미터 걸어 나오면 패밀리마트 앞에 길가에 택시는 다니나 봅니다.
비싸게 흥정해서 타던지, 아니면 볼트가 그랩 활용하는 수 밖에요.
개인차량 없이 이런 외진 곳에 숙소 잡으면 교통편 번거로움은 각오하셔야 해요.
숙소에서 250미터 걸어 나오면 패밀리마트 앞에 길가에 택시는 다니나 봅니다.
비싸게 흥정해서 타던지, 아니면 볼트가 그랩 활용하는 수 밖에요.
개인차량 없이 이런 외진 곳에 숙소 잡으면 교통편 번거로움은 각오하셔야 해요.
타이거지
2023.02.26 15:33
많이 다닙니다.
10밧 내시구요.
손님이 탄 썽때우가 보이면 손을 드셔도 되고요.
길가에 서 있으면,
썽때우 기사가 "빵빵" 크락션 소리를 낼때
손을 흔들어 타겠다는 표시를 해도 좋쿠요.
터미날21에서 귀가하실때,
너무 늦지 않으면 썽때우 가능.
호텔이 눈에 보이면
썽때우 윗쪽 벨을 눌러 하차 표시를 하면 됩니다.
늦게 귀가시,
납짱,모떠나 볼트 택시 이용하세요.
거리상 50밧 정도 나올껍니다.
10밧 내시구요.
손님이 탄 썽때우가 보이면 손을 드셔도 되고요.
길가에 서 있으면,
썽때우 기사가 "빵빵" 크락션 소리를 낼때
손을 흔들어 타겠다는 표시를 해도 좋쿠요.
터미날21에서 귀가하실때,
너무 늦지 않으면 썽때우 가능.
호텔이 눈에 보이면
썽때우 윗쪽 벨을 눌러 하차 표시를 하면 됩니다.
늦게 귀가시,
납짱,모떠나 볼트 택시 이용하세요.
거리상 50밧 정도 나올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