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에 몇차례 90일 이후에 타이를 떠나는 티켓을 가지고 있었지만, 타이 입국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물론 대개 90일 이내에 타이와 주변 나라의 국내선 티켓 등도 소지했었죠.
저의 수십차례가 넘는 입국 심사 때 티켓 확인은 한번도 없었는데요.
단한번 체크인 때 의문을 나타내는 항공사 직원이 있었지만, 국경 도시로 가는 타이 국내선 티켓과 함께 여행 경로를 설명하니까 쉽게 수긍을 하더군요.
그리고 비자런이 아닌 경우에는 주변 나라를 여행하다 다시 타이에 입국하면, 90일 체류가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입국 심사는 심사관의 판단에 따라 결정되는 경우가 많을테니까, 장담은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