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리락 해제가 되있는 줄 알고 유심칩 바로 사려다가 안되고...

여러가지 엉켜서 나가서 택시를 잡아서 가려는 생각을 접고

공항에서 잡아주는 택시를 타고 숙소가 있는 수쿰윗 20 쪽으로 향했습니다.

야속역 근처지요...

그 당시 제가 550 + 50(추가비용) 으로 호텔에 도착하고 바로 계산하고 내렸습니다..

중간에 좀 많이 올라가는 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하고... 말했다가 이상한 곳에

끌려가는 건 아닌가 했었거든요.... 혼자 왔거든요...

이 정도 가격을 태사랑 회원님들 글에서 본 적이 없으니까. 맞는지 잘모르겠어요...

미터기는 켜져있었거든요.

계속 보고 오기도 했구요...

내일 파타야로 가야하는데 이번엔 얼마가 나올지 모르겠네요..'

수쿰윗 올때 엄청 오래 걸리진 않았던거 같은데...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