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마사지샵 만다라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8살된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파타야에 만다라 라는 마사지샵에 대해 글좀 올릴려구요
제가 2년전 26살때 돈1700만원을 가지고 태국에 가서 뭐할께 없을까 하고
고민할때쯤 김태화라는 사람에게 이돈을 가지고 뭘하면 좋을까 상담을 했었습니다
그사람은 저의 아버지와 수년간 알고지낸 사람이였습니다
그사람이 열심히 할꺼면 자기한테 오라고해서 전 무작정 갔습니다
공항에 도착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자기한테 그돈을 맡기면 자기가 파타야에 마사지샵과 산호섬에
보트 사업을 하고있으니까 자기 밑에서 일을 하라고했습니다
그때 말하길 2년정도 후에 제가 가지고온돈에 자기돈을 보태서 제트스키 한대를 구매해준다하였습니다
제트스키 한대면 한달에 2만바트 3만바트는 벌수있으니까 그돈을 모아 모아 또 구매를 하고 그런식으로
늘려 가라고했습니다 또. 1년정도 같이 지내다가 원룸을 얻어준다고하여 같이 지내기로했습니다
그런이야기를 나눈후 하룻밤을 파타야에서 머물고 돈을 주라고해서 김태화 아래있던 정진규라는 사람에게
돈을 건내줬습니다 정진규라는 사람은 김태화라는사람과 같이 사업을하는 사이였습니다 형동생 사이였습니
다. 그렇게 저는 일을 하기시작했습니다
아침6시에 일어나 7시쯤 산호섬에 들어가 한국 관광객들이 오면 씨워킹 안전멘트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11시 점심때쯤 마사지샵으로 돌아와 씻구 밥을먹고 1시 2시부터 마사지샵 카운터에서 한국
가이드가 손님을 대려오면 방을 안내하고 이런저런 일을하다가 밤10시 11시정도에 잠을 잘수있었습니다
그렇게 한달일해서 용돈이라고 2만바트씩 줬습니다
그런식으로 3개월정도 일을했습니다 그동안 정진규라는 사람이 고맙다고 저한테
너가 가지고온돈 아니였으면 가개문닫아야했다고 말을했습니다 .
전 상황이 나쁜지 몰랐습니다 그렇게 일을하다 제 비자문제때문에 김태화라는사람이
저의 아버지께 100만원을 빌렸습니다 제 비자신청하려고 한달뒤 값는다는 조건으로 돈을 빌린후
제 비자 문제를 해결하였고 한달이 되자 아버지는 김태화라는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돈을 달라하였습니다
사건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김태화는 저의 아버지께 돈을 못준다고 당신아들 비자받은걸 왜 나한테 돈을 달라고하냐고
이런식으로 말을했습니다 아버지는 어이가없어서 욕을하였고 김태화라는 사람도
저의 아버지께 욕을하였습니다 그러고 난후 절부르더니 니네 아버지한테 가라고
절 쫒아냈습니다 전 어이가없어서 그럼 내돈을 달라고하니까 너한테 들어간 니 용돈이랑 니 식비랑 숙소랑
한달에 100만원씩 5개월치 500백만원을 깐다고 말을하였습니다 전 황당해서 말을 하지못했습니다
전 잠도 마사지샵에서 자고 일끝나면 하루한끼 한식 한끼는 태국음식을 먹었습니다
제가 그럼 아침7시부터 저녁늦게까지 일한 돈을 달라고하자 김태화는 욕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정진규라는 사람이 자기가 다달이 100만원씩 보내줄테니까 한국으로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전 그때 당시 정진규라는 사람을 믿었고 정진규라는 사람은 저에게 친형같이 잘해줬기에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한국에 돌아와 처음2달동안은 100만원씩 200만원을 받았고
그후론 사정이 어렵다며 50만원씩 3번받았습니다 그것도 9개월에 걸쳐 총 350만원을 한국에 돌아와 받았습
니다 전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 고소를 하기로 마음을 먹고 경찰서에 찾아가 사기죄로 고소를 하였습니다
당시 경찰이 돈을 받은사람이 누구냐고하여서 정진규라는 사람이 받았다 하니까 그사람을 고소하고
민사 재판도 하라하였습니다
전 그렇게 절차를 밟은후 정진규라는 사람을 사기죄로 고소한후 민사재판에서도 승소하였습니다.
정진규라는사람은 여유가되면 조금씩이라도 보내준다하였기에 전 그말을 믿고
2년동안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고소를 하려면 고소해 이런식으로 나오고 돈도 안보내주고
오히려 절 욕하고있습니다
언젠가 한국에오면 공항에서 잡히니까 그땐 절대 용서하지않을것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여행 여러분 파타에야 만다라 라는 마사지샵 가지마세요 사기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