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마사지샵 만다라

홈 > 묻고답하기 > 묻고답하기
묻고답하기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주의사항]
·  질문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겠지만 예의 없는 답변 역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  현지 유심 사용 중 문의는 충전잔액, 데이터잔량 조회 후 내용 첨부하여 올려주세요.
·  댓글로 호객 행위는 엄금합니다.
·  여행친구찾는 글(투어동행,택시쉐어,단톡,오픈채팅 등등)은 삭제 됩니다.
·  연애 및 성인업소 관련 질문은 금지합니다.
·  1일 2개까지 글쓰기(질문)가 가능합니다. 질문도 신중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  댓글이 달린 글은 수정, 삭제가 불가합니다. 신중히 올려 주세요.

파타야 마사지샵 만다라

놀러왔어요 4 1104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8살된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파타야에 만다라 라는 마사지샵에 대해 글좀 올릴려구요

 

제가 2년전 26살때 돈1700만원을 가지고 태국에 가서 뭐할께 없을까 하고

 

고민할때쯤 김태화라는 사람에게 이돈을 가지고 뭘하면 좋을까 상담을 했었습니다

 

그사람은 저의 아버지와 수년간 알고지낸 사람이였습니다

 

그사람이 열심히 할꺼면 자기한테 오라고해서 전 무작정 갔습니다

 

공항에 도착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자기한테 그돈을 맡기면 자기가 파타야에 마사지샵과 산호섬에

 

보트 사업을 하고있으니까 자기 밑에서 일을 하라고했습니다

 

그때 말하길 2년정도 후에 제가 가지고온돈에 자기돈을 보태서 제트스키 한대를 구매해준다하였습니다

 

제트스키 한대면 한달에 2만바트 3만바트는 벌수있으니까 그돈을 모아 모아 또 구매를 하고 그런식으로

 

늘려 가라고했습니다 또. 1년정도 같이 지내다가 원룸을 얻어준다고하여 같이 지내기로했습니다

 

그런이야기를 나눈후 하룻밤을 파타야에서 머물고 돈을 주라고해서 김태화 아래있던 정진규라는 사람에게

 

돈을 건내줬습니다 정진규라는 사람은 김태화라는사람과 같이 사업을하는 사이였습니다 형동생 사이였습니

 

다. 그렇게 저는 일을 하기시작했습니다

 

아침6시에 일어나 7시쯤 산호섬에 들어가 한국 관광객들이 오면 씨워킹 안전멘트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11시 점심때쯤 마사지샵으로 돌아와 씻구 밥을먹고 1시 2시부터 마사지샵 카운터에서 한국

 

가이드가 손님을 대려오면 방을 안내하고 이런저런 일을하다가 밤10시 11시정도에 잠을 잘수있었습니다

 

그렇게 한달일해서 용돈이라고 2만바트씩 줬습니다

 

그런식으로 3개월정도 일을했습니다 그동안 정진규라는 사람이 고맙다고 저한테

 

너가 가지고온돈 아니였으면 가개문닫아야했다고 말을했습니다 .

 

전 상황이 나쁜지 몰랐습니다 그렇게 일을하다 제 비자문제때문에 김태화라는사람이

 

저의 아버지께 100만원을 빌렸습니다 제 비자신청하려고 한달뒤 값는다는 조건으로 돈을 빌린후

 

제 비자 문제를 해결하였고 한달이 되자 아버지는 김태화라는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돈을 달라하였습니다

 

사건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김태화는 저의 아버지께 돈을 못준다고 당신아들 비자받은걸 왜 나한테 돈을 달라고하냐고

 

이런식으로 말을했습니다 아버지는 어이가없어서 욕을하였고 김태화라는 사람도

 

저의 아버지께 욕을하였습니다 그러고 난후 절부르더니 니네 아버지한테 가라고

 

절 쫒아냈습니다 전 어이가없어서 그럼 내돈을 달라고하니까 너한테 들어간 니 용돈이랑 니 식비랑 숙소랑

 

한달에 100만원씩 5개월치 500백만원을 깐다고 말을하였습니다 전 황당해서 말을 하지못했습니다

 

전 잠도 마사지샵에서 자고 일끝나면 하루한끼 한식 한끼는 태국음식을 먹었습니다

 

제가 그럼 아침7시부터 저녁늦게까지 일한 돈을 달라고하자 김태화는 욕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정진규라는 사람이 자기가 다달이 100만원씩 보내줄테니까 한국으로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전 그때 당시 정진규라는 사람을 믿었고 정진규라는 사람은 저에게 친형같이 잘해줬기에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한국에 돌아와 처음2달동안은 100만원씩 200만원을 받았고

 

그후론 사정이 어렵다며 50만원씩 3번받았습니다 그것도 9개월에 걸쳐 총 350만원을 한국에 돌아와 받았습

 

니다 전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 고소를 하기로 마음을 먹고 경찰서에 찾아가 사기죄로 고소를 하였습니다

 

당시 경찰이 돈을 받은사람이 누구냐고하여서 정진규라는 사람이 받았다 하니까 그사람을 고소하고

 

민사 재판도 하라하였습니다

 

전 그렇게 절차를 밟은후 정진규라는 사람을 사기죄로 고소한후 민사재판에서도 승소하였습니다.

 

정진규라는사람은 여유가되면 조금씩이라도 보내준다하였기에 전 그말을 믿고

 

2년동안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고소를 하려면 고소해 이런식으로 나오고 돈도 안보내주고

 

오히려 절 욕하고있습니다

 

언젠가 한국에오면 공항에서 잡히니까 그땐 절대 용서하지않을것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여행 여러분 파타에야 만다라 라는 마사지샵 가지마세요 사기꾼입니다

4 Comments
지뭉 2016.02.10 23:31  
네,,알겠습니다..
마띠니끄 2016.02.11 06:00  
어떤 이유에서건 돈을 직접 건네는건 님의잘못 입니다
수업료 톡톡히 냈다고 생각하시고 너무 속 끓이지 마세요
도꼬라미 2016.02.11 06:59  
판결이 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인 글로 보여져
안타갑습니다. 갠인적으로 힘든 부분을 적은것이
잘못된 부분이 아니지만 모든 이유는 쌍방이 온도 차이는
존재 할것으로 보여집니다..만약 다른 사실이 존재 한다면
이 또한 심각한 명예훼손 으로 법적으로 처벌 대상이 될수
있으므로 법적인 부분이 최종 도달 되기전까지는 누구의
말이 옳다고 말하기는 어럽습니다..글쓴님 마음을 모르고
말씀드리는것은 아니므로 오해없길 바랍니다.아무쪼록 좋은 방향으로 해결 되었으면 합니다..참고로 저는 만다라님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놀러왔어요 2016.02.11 16:20  
판결났어요..

연15%이자와 원금 모두 받아낼수있다 하더라구요 다만 민사소송이라

언제까지 내라는 기한은 없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