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숙소를 아속역 근처 vs 시암근처..고민중입니다.
3박 4일 예정이고 마지막날은 쇼핑&휴식으로 보내려고하는데요..
시암 그랜드 다이아몬드와 아속역 스쿰빗12 방콕 스위트중 고민중입니다..
원래는 시암쪽에서 묵으려 했는데 러시아워시간에 장난 아니라고해서 괜스레 아속역쪽도 알아보았네요
러시아워시간이 오전 8시-10시, 오후 4시-8시가 맞나요?
아속역까지는 좀 교통체증이 덜한지 궁금합니다 ㅠㅠ
마지막날 터미널21도 가고, 시암도 가긴 할건데 어디에 묵는게 현명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