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쇼? 문의드려요
혼자서 태국여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슬슬 어떤 관광지 일정으로 가볼지 정하고 있습니다.
검색을 하다보니, 태국에는 쇼(?)가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방콕에 어떤 쇼? (일반 유명 쇼 또는 19금?)가 유명한가요?
그리고 보통 유명한 곳은 어딘지 가격은 어느 정도인지 알고
계신분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질문이 명확하지는 않아 죄송합니다.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주의사항]
· 질문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겠지만 예의 없는 답변 역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 댓글로 호객 행위는 엄금합니다.
· 여행친구찾는 글(투어동행,택시쉐어,단톡,오픈채팅 등등)은 삭제 됩니다.
· 연애 및 성인업소 관련 질문은 금지합니다.
· 1일 2개까지 글쓰기(질문)가 가능합니다. 질문도 신중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 댓글이 달린 글은 수정, 삭제가 불가합니다. 신중히 올려 주세요.
7 Comments
6공병
2016.02.11 15:08
봉춤추는 아고고바의 헐벗은 아가씨들 쇼가 아니라면.....
알카쟈쇼나 티파니쇼(흔히 게이쇼라고 하죠)와 시암니라밋 공연은 한번쯤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알카쟈쇼나 티파니쇼(흔히 게이쇼라고 하죠)와 시암니라밋 공연은 한번쯤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태국정보구걸
2016.02.11 15:09
네. 감사합니다. 헐벗은 아가씨 쇼도 한 번 구경하고 싶기도 합니다만,
뭔가 어딘가 끌려갈 것 같은 느낌이랄까? 그렇네요. 안전한 곳이 있다면 한번쯤 보고도 싶긴 하네요 ㅎㅎ
뭔가 어딘가 끌려갈 것 같은 느낌이랄까? 그렇네요. 안전한 곳이 있다면 한번쯤 보고도 싶긴 하네요 ㅎㅎ
6공병
2016.02.11 15:11
파타야 메인로드나 푸켓 정실론앞, 방콕 팟퐁의 거리를 걷다가 함 들어가보셔도 됩니다.
외국인들,관광객들 우글우글한 그런곳이요.
단 삐끼가 붙어서 어디 이상한 골목으로 델꼬 들어가는데는 절대 조심하셔야 합니다.
외국인들,관광객들 우글우글한 그런곳이요.
단 삐끼가 붙어서 어디 이상한 골목으로 델꼬 들어가는데는 절대 조심하셔야 합니다.
태국정보구걸
2016.02.11 15:15
아마도 방콕 쪽에서 관광을 할 것 같습니다. 숙소는 아속역 근처입니다.
찾아보니 나나역 주변 쪽이 나름 번화가 인 것 같더라고요.
궁금한 점이 보통 관람을 하러 들어가면 들어갈 때 입장료? 아니면 테이블 음료비?
어떤 식으로 결제를 해야하는지 궁금하네요.
찾아보니 나나역 주변 쪽이 나름 번화가 인 것 같더라고요.
궁금한 점이 보통 관람을 하러 들어가면 들어갈 때 입장료? 아니면 테이블 음료비?
어떤 식으로 결제를 해야하는지 궁금하네요.
정주사
2016.02.11 17:06
나나스테이션 쪽에 아고고바 밀집해잇어요. 검색해보면 나오고요. 가서 맥주 한 병에 구경만 하면 200밭도 안 합니다
태국정보구걸
2016.02.11 17:19
아 그렇군요 감사드립니다. 밤에 마사지 받고 ㅋㅋ 한번 쓰윽 둘러보면서 구경해봐야겠네요 ^^
사용해도좋은별명
2016.02.11 20:00
스쿰빗 아속역부터 나나역까지가 그나마 외국인거리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19금쇼는 파타야에 가야 성인들만을 빅아이쇼라는게 있구요
일명 아고고는 번호표를 달고 비키니 또는 그보다 시원한 복장을한
여성들이 봉잡고 춤을추거나 무대를 다니며 몸을 파는곳 입니다.
나나까지 가시지말고 아속에서 가까운 소이카우보이를 가도 됩니다.
닙장료는 없고 음료나 맥주 시키고 구경하면 되는데
호구잡히면 아가씨들 마마상 술자주고 하다가 몇천맛 털리고 나오니
정신무장 단단히 하고 들어가 잠깐만 즐기고 나오시는게 좋습니다.
19금쇼는 파타야에 가야 성인들만을 빅아이쇼라는게 있구요
일명 아고고는 번호표를 달고 비키니 또는 그보다 시원한 복장을한
여성들이 봉잡고 춤을추거나 무대를 다니며 몸을 파는곳 입니다.
나나까지 가시지말고 아속에서 가까운 소이카우보이를 가도 됩니다.
닙장료는 없고 음료나 맥주 시키고 구경하면 되는데
호구잡히면 아가씨들 마마상 술자주고 하다가 몇천맛 털리고 나오니
정신무장 단단히 하고 들어가 잠깐만 즐기고 나오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