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가 살라댕역 근처라
Bts 살라댕역에서 내려서 가는길에
가게랑 노점같은거 쫙있길래요
힙쌕하나 필요해서 살랬드니
키플링 짝퉁인데 800밧부르더라구요
바로 굿바이하려는데 650밧으로 내려가더라구요
역시 굿바이하고 나와서 다른가게가니까
똑같은거 900밧불러요
태국도 원래바가지가 심해요?
짜뚜짝서도 카오산보다 비싸게 부르던데~
그래도 저렇게 부르는건 베트남 수준인데...
제가 사기잘당할것처럼 생겨서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