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여행자입니다.

육로 비자런에 대해서 이야기가 많은데요 거의 않된다는 글들 인거 같습니다.제가 있는곳이 국경부근이고 여권에 스탬프도 태국에온거 하나밖ㅜ에없어서. 아예 국경에 가서 이미그레이션에 가서 물어보려고 하는데요.

사람들이 친절하고 영어도 어느정도 가능할런지요?여기가 농카이같은 곳이아니라 시골이라서 걱정은 좀되는데요.

끙끙대는것 보 다는 직접 가서 물어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권위적이거나 딱딱대는 분위기일런지요?아니면 태국 친구랑같이 가서 물어볼까도 생각중입니다.

언제나 감사드리고요.행복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