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푸켓-피피-크라비-후아힌-방콕-치앙마이-빠이-치앙라이-매쌀롱-치앙마이-방콕
신랑과 함께할 두달여간의 계획입니다. 현재 저는 임산부이고요.
방콕-푸켓-피피-크라비-수랏타니-(밤기차)-반끄룻-후아힌-방콕-치앙마이-빠이-치앙라이-매쌀롱-치앙마이-방콕
아무래도 잦은 이동이 힘들 것 같아
"수랏타니-(밤기차)-반끄룻"을 제외하려고합니다.
이동은 저 순서 그대로 가면 될까요? 아니면 더 좋은 이동경로가 있을까요?
방콕-푸켓은 일단 저가항공 예약해 둔 상태입니다. 나머지는 수정가능하고요.
크라비에서 후아힌 어떻게 이동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크라비에서 비행기로 방콕들어갔다가 후아인을 가야하는건지.. 아님 후아힌을 아예 빼버리고 피피를 늘리고 치앙마이쪽 올인해버릴지.. 고민되네요.
태사랑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