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일부터 5월12일까지  이직때문에  시간이 납니다 

그래서  원래  태국 한달여행을 계획했는데  현실과 이상이라고 할까요?

고민이 깊어질수록   엎었다 다시 계획했다를 반복하며  결정장애처럼  결정을 하기가 정말 어렵네요

이제 거의 시간도 얼마 안남았고  결정을 하고 결제등을  진행해야 할거같아  질문을 드립니다

목적: 일반여행은 조금, 힐링과 밤문화가 주

기간: 4월8일~ 4월25일 18일 정도기간 (4월8일 총선 부재자투표하고 출국예정이라 4월8일이전에는 안됨)

인원: 혼자 (룸셰어도 생각해봤지만   괜히 갈등,어색모드 생길까봐 꺼려짐)

숙박: 3박4일~4박5일 일정이면 저도 좋은 숙박업소에서 잘려고하겠지만 일정이 길어서  레지던스,서비스아파트,렌트콘도로 알아보는중 (태사랑 게스트하우스에 올라온 꽤 괜찮은 원룸이 보5000바트 월세5000바트 +(전기,수도 약2000바트)  짜리도 있고 알아보면 실제로 싸게 길게도 가능한 방법도 많은것 같아서 이거 때문에 결정장애중)

예산: 뱅기35  경비100~130  숙박:(?)  예약한거없음.

이제 시간이 진짜 얼마 안남아서  결정하고 진행착착한후에 기다릴려고 합니다

몽키트래블,아고다,태사랑을  전전하면서 계속 알아보고있는데 정말 쉽지가 않네요

저처럼  2주이상 일정을 잡고 계신분이나  직접적인 조언이 필요합니다 ㅜㅜ

방콕일대 레지던스, 서비스아파트,렌트콘도  가성비좋은곳이나   위 월5000바트 정도 급이라면 정말 좋겠지만 (이건 어쩌다인거같고)

방콕일대에   교통+가성비+가격만 좋은곳이라면  링크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시간이 이제 얼마안남았는데  마음이 조급해지고 미치겠네요

차라리 방콕에서만 있지말고 흔히 배낭여행처럼 치앙마이부터  파타야까지 쭈욱 다녀볼까도 생각이들고

정말 결정장애 심신혼란 중;;

여러가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