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는 카오산 외곽의 커부아 하우스 입니다~~

일요일

조식

왕궁/ 왓아룬(공사중이므로 강건너편에서 보기)

점심 -크루아 압쏜

위만멕 + 아난타 싸마콤

저녁 - 세븐스푼즈

빠이 마사지

카오산 구경

브라운 슈가 재즈바 구경

월요일

조식

왓포

왓포 마사지

점심 - 주변의 아롬 디 /랍 아룬 - 주변에 괜찮은 식당 추천부탁해요!

아속 터미널21 (갈때 택시? 아니면 수상버스-bts 환승..) 둘중에 어느게 나을까요?

시암 파라곤의 고메마켓

저녁 - 시암 스퀘어 원 쏨분 시푸드

싸판탁신역으로 가서 무료 셔틀이용

아시아티크

돌아와서 야경 보러 더루프나 이글네스트 생각중 - 늦게까지 운영하나요?

시간같은건 일단 나중에 짜려고 하고요.. 동선이나 택시/환승 들 중에 어느것이 괜찮을지

태사랑 고수님들께 여쭤보러합니다~~~

ps. 월요일 일정은 빡빡해 보이는데 엄마께서 왕궁이나 박물관같은데를 좋아하다못해 사랑하셔서

어쩔수가 없었네요 ㅠㅠ 위만멕이랑 아난타는 월 휴관이어서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