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 내세울만한 제조업품, 서비스업
..에는 뭐가 있을까요?
방콕을 두 번 가봤는데... 제조업품들은 하나같이 디테일이 떨어지고.. 서비스업은 마사지 정도 외에는 딱히 보이는 건 없고... 아 호텔 정도.. 그런데 호텔은 자본이 만드는 거고.
태국이 세계적으로 내세울만한 제조업품, 서비스업 같은 것이 있나요? 즉 예를 들어 '이것을 배우기 위해선 꼭 태국에 가야 한다' 그런 것...
아니면 그냥 말 그대로 가격대비 성능 좋은 관광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