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vs 깐짜나부리
6월말에 10박정도 방콕으로 가는데, 방콕에만 있기엔 너무 긴 시간인거 같아 다른지역도 들리려고 합니다.
깐짜나부리와 끄라비 중에 고민중입니다.
원래는 깐짜나부리를 가려고 했었는데 끄라비의 바다랑 에메랄드 풀이 너무 이뻐서 마음이 흔들리네요.
이쁜 자연속에서 휴양도 하고 싶은데 밤에는 좀 활기찼으면 좋겠습니다. 혼자 가는데 끄라비는 많이 심심할까요? 낮에는 투어하고 그럴꺼라 괜찮을거같은데...
끄라비와 깐짜나부리 중에 추천부탁드려요~!
+추천해주고픈 다른 도시가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깐짜나부리와 끄라비 중에 고민중입니다.
원래는 깐짜나부리를 가려고 했었는데 끄라비의 바다랑 에메랄드 풀이 너무 이뻐서 마음이 흔들리네요.
이쁜 자연속에서 휴양도 하고 싶은데 밤에는 좀 활기찼으면 좋겠습니다. 혼자 가는데 끄라비는 많이 심심할까요? 낮에는 투어하고 그럴꺼라 괜찮을거같은데...
끄라비와 깐짜나부리 중에 추천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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