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여름 휴가때 (7/23토 저녁5시40분 출발-방콕9시 반 도착! -8/3수 밤 11시뱅기예요~) <-요 스케쥴로 11박 12일 댕겨 오려구 하는데요! 

저랑 일행은 일단 둘 다 방콕 처음 가봤구 가기전부터 치앙마이는 꼭 가보구 싶어서 일정에 추가 했어요~!! 

그런데 며칠전에 어디서 "코창" 후기 읽고...일정에 추가 하고 싶어 드릉드릉 ...!!거려서 추가를 해보려구 했는데.. 

여기서 검색해보니 그때가 꼬창 우기이고ㅜ꼬창이 또 태국에서 제일 비가 많이 온다는..

빼는게 좋을까요..? 스노쿨링이나 호핑투어도 해보고싶거든요ㅠㅠ 

사실 방콕이나 치앙마이를 오일씩 지내고 가도 좋을거 같아요 처음가보는거니깐요~ 그런데 꼬창을 찾아보니 이곳도 너무나 가고싶기에...ㅠ0ㅠ바다에서 놀고싶어욧...ㅠ0ㅠ

아니 그런데 태국은 진짜 갈곳이 너무 많더라고요.....어딜 가도 다 좋을거 같고...또 그런곳이 너무 많아서 정보 없인 아쉬울게 너무너무많을거같아요..보물같은곳이란 말이 다 이유가 있나봐요 가보면 실제로 느낄수있겠죠!?

아니면 7-8월달에 스노쿨링하고 수영하기 괜찮을만한 곳으로 추천 부탁 드려도 될까요~?

일정을 일단 방콕 인 아웃으로 하구 수완나폼 공항 도착 하면 밤10시쯤 될거 같아 

방콕 주변 호스텔이나 게스트 하우스에서 1박 하구 담날 바로 치앙마이로 가서 4박 - 다시 방콕 돌아와서 3박- 나머지를 코창이나 다른 해변가쪽?에서 휴양하며 보낼 계획인데 어떨까요 빡셀까요 ㅠㅠ아님 효율적으로 어디를 먼저 가는게 좋을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너무 물어보는게 많은거같네요ㅠㅠㅎㅎㅎㅎㅎ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