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조용하고 한적한곳 어디 없을까요?
저는 말그대로 쉬러가고 싶습니다. 번잡한 도시에서 투어를 하는것보다는 그냥 한적한 바닷가에서 아무생각없이 쉬고 싶은데요.
예전에 필리핀에 간적이 있는데 무작정 아무 섬으로 들어가서 조용히 오지체험하다 온적이 있어서 그기억이 잊혀지지 않네요. (그섬은 말라리아 때문에 위험하다는 충고를 후에 듣게 되었습니다..) 태국에도 그런곳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찾은 정보로는 쁘라쭈압키리칸 정도인데(해변가라기 보다는 어촌인듯) 아직 정보가 부족하네요.
여행객으로 붐비지 않는 한적한 해변이나 섬....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