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치기로 3군데를 다 가시려면 제일 힘든부분이 12:20분 남똑 도착후 근처에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택시를 흥정으로 잡아서 에라완까지 타고 가는 부분입니다. 에라완에서 어느정도 보실려면 2시까지 도착하시는게 좋기때문에요. 4시반이 막버스이기 때문에 이시간을 지켜야 합니다.
아침에 콰이강의 다리 기차역에 10:55분까지 관광하고 타고 남똑으로 가시려면 카오산이든 아눗싸와리든 7시에는 타고 떠나셔야 되요. 각각 포인트에서 정해진 시간을 다 알고 움직여야 됩니다.
이 일정을 힘들어도 무조건 하시겠다면 시작을 활람퐁에서 남똑까지 7:45분 기차를 타고 가심이 좋습니다. 그리고 에라완까지는 택시를 잡든 히치하이킹을 하시든 알아서 이동해서 2시까지 가세요.
그리고 4:30분 막버스를 타고 터미널로 돌아오셔야 안심입니다. 아침식사, 점심식사, 화장실 다 무시하고 시간을 맞추셔야만 가능합니다. 힘드니 시도하지 마세요.
전날 깐짜나부리 숙박하시고 내용이 다 포함된 투어 예약해서 가세요. 당일 아침 컨택으로는 현지 투어시작이 불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