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적은 해변가 집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입니다.
두번째는 풀문파티 참여.
4/27~ 5/4 약 일주일정도고 5월2일이 풀문이네요.

코팡안은 한적하고 물가가 그나마 저렴하다기에 살아보고 싶지만, 한곳에서만 머물기가 또 아쉬운것 같고..코사무이도 그렇게 아름답다 들었지만, 코사무이는 비싸다고 들어서 해변가에 저렴한 방을 잡을 수 있을까 걱정이고...
오토바이라도 탈줄알면 코팡안에서 뱅뱅돌며 다니고 싶지만 그게 안되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팡안과 코시무이를 가보질 않아서 거리감이 없어 아무리 공부해도 모르겠습니다.ㅜㅜ

해변에 근접한 집/ 풀문파티/적당한 외로움/저렴

이것모두 충족시키긴 어려울까요?
가보신분 계시면 한조각의 정보라도 감사히 여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