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하나 더 여쭈고자 왔습니다 . 국가별 이동방법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반갑스므니다.
방콕에서 치앙마이 이동 후 라오스 베트남 다시 방콕
뭐 일반적인 시계방향 루트로 여행 계획중인 대한민국 청년입니다.
방콕에서 치앙마이 약 12시간 야간기차 까지는 제가 참을 수 있을 거 같아 진행했습니다.
근데 치앙마이에서 라오스 넘어가는 차편이 20시간에 임박한다는 얘길 듣고 비행기로 이동하려고 알아봤는데 비행기값이 한국에서 태국들어가는것보다 비싸서 당황스런 마음을 달랠수가 없었씁니다 .
그리고 라오스에서 베트남 , 베트남에서 다시 방콕 들어오는 나라별 이동수단을 전부 비행기(얼마안할거라는 생각)로 이동하려 했는데 오늘 마지막 점검차 검색해봤는데 전부 상당한 수준이.......
이러한 스토리 였구 질문 드립니다 !
방콕일정 후(치앙마이) -(뱅기) 라오스(루앙) -(뱅기) 베트남(하노이) ->(아마육로?) 베트남(호치민) -(뱅기) 방콕
Q. 유로패스처럼 일정금액 지불하고 비행기 막 탈수 있는 상품이 잇다는데 관련대해서 아시는 분 계실까요 (에어아시아?)
Q. 태국(치앙마이) -> 라오스(루앙에서 비엔티엔 오는 루트) -> 베트남(하노이에서 호치민 내려오는 루트)
-> 방콕 다시 들어오거나 바다보러 푸켓 갈 생각인데 이런 루트에 적합한 교통수단? 이동수단?
있을까요 . 필수비행코스라던가 육로이동간에 피곤상태라던가.. 걸리는 시간 등등 .. ㅜㅜ 동남아 애기에게 많은 지식을 부탁드립니다.
Q. 4월13일 출국 14일 방콕 도착예정, 송크란 축제기간인데 상단 이동루트로 이동했을 때 필수예약구간이 있을까요? 인기있는 노선,, 자유롭게 이동하고 싶을 떄 이동하고싶은데 대축제라서 신경쓰이는 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욥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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