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가는 방콕 4박6일 여행입니다.

숙소는 아속역 근처 호텔과 나나역 근처 유스쿰빗 호텔입니다.(24시간 체크아웃때문에..)

토 : 조식,휴식,호텔수영장 -> 점심(아속근처) -> 

-> 고메마켓, 터미널21 구경/마사지 -> 루프탑바

-> 호텔에서 과일맥주 마시며 쉬기

일 : 조식 -> 짜뚜짝시장(9시반까지) -> 점심(시암근처) 

-> 시암파라곤, 센트럴월드 등 구경

-> 저녁 -> 마사지

월 : 체크아웃, 8시까지 왕궁투어 ->  카오산로드(점심, 마사지) 

-> 왓포근처카페(노을구경) -> 람부뜨리 구경 및 저녁

화 : 프롬퐁역 주변 구경 (엠포리움,나라야,카르마카멧,벤짜낏티공원) 

-> 점심 -> 마사지 -> 휴식 후 공항으로 출발

여기서 궁금한 점은

- 아속역 근처 노점상이나 먹거리 거리는 없는지?

- 카오산로드 오전오후에 가면 너무 덥거나 가게문들 문 닫거나 하진 않을지?(4월말)

- 카오산 - 왓포 - 람부뜨리 이동은 도보가능한지? 아님 택시, 수상버스 중에 어느 것을 이용해야 하는지

- 4박6일 일정 40만원정도 환전해가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동선이 너무 꼬이거나 불필요하지는 않는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