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6일에 출국합니다.

4월부터 본격적인더위와 송크람축제기간이라고도 하는데.

큰 틀은 치앙마이에서 트레킹하고 꼬싸멧가서 스노쿨링겸 해변에서 수영하며 즐기려고합니다.

1월달에만 태국날씨를 경험해봐서 4월달은 어떨지몰라 문의드립니다.

여행일자가 4월중순인데 날이더워도 치앙마이트레킹은 가능하겠지요?

송크람축제때문에 꼬싸멧에 이동하는데 큰지장이나 불편사항은 있을까요?

날이 더워지기시작하니 현지인들도 바다로 놀러가는것때문에 방이 모자라거나 사람이많거나 물가가 비싸지지 않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