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를 보는데...

어느 연예인의 집을 방문하고 가족을 소개하는 부분에서....음....음....

성형에 대해서 좋다 나쁘다라눈 생각은 없으나

오버스러운 시술이나 수술은 좀 추후에 원상복귀기 힘들다라는 것이 알기에 기왕이면 이쁘게 하기 위해서 손덴것을... 그러지 말지...하는 맘에 안타까운 맘에

좀 그런편인데 여하튼...

방송내용중에 그 연예인의 형이라는 사람이 나오고

가족의 집을 소개해주고 어릴때사진이 나오고...

현재의 얼굴이 나오는데...

그들은 화교도 아니었고 브라운의 태국인이었어요.

따라서 동남아 인의 전형적인 코를 가지고 있는게 맞았죠.

근데 연예인이니까 했을지도 모르나...

그의형까지 했으려나...정말?

그런생각까지 들더라구요.. 코가 뜨억~~

한국에서 융비술 자체로만 보자면 그다지 가격은 하지 않거든요....수준도 좋구...

한국인들의 코역시 오똑한 코보다는 퍼진코가 많아서
서양인들 같은 코를 원허기에 콧댜를 세우고 콧물을 축소하는 수술을 많이 한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이런류의 얼굴형이 많은 지역이라 태국쪽에서는 코쪽으로는 유명한것 같고...특정 병원이 퀄리티가 높다나 어쩐다나 그런 방송을 본일이 있었거든요.

근데 태국에서도 성형이 남녀 구분 없이...
자주 시행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