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비 선셋투어 어떤가요?
다음주 3일 크라비 / 3일 푸켓 일정으로 여행을 갑니다.
첫날 크라비에 새벽 도착 예정이고, 한숨 자고 일어나서
오후 1시쯤 출발한다는 선셋투어를 계획중인데요.
숙소(소피텔)가 아오낭에서 30분 떨어져있고, 주변에 여행사 없다고 해서요.
12시쯤 아오낭 가서 선셋투어 바로 결제하고 출발할수있을까요?
가격은 1000바트 이하로 생각하는데요. 적당한가요?
4월 중순 날씨 어떤지요?
여행 기간이 송끄란 축제 기간인데 선셋투어나 정글투어 하는데 별 영향 없겠죠?
차라리 이 기간에 투어 가지 말고 아오낭에서 놀면 더 재밌을까요?
추가로, 푸켓에서 하는 선셋투어와 크라비 선셋투어가 다른가요?
너무 우왕자왕 하는 질문들이지만, 크라비 3일 푸켓 3일이 너무 짧게 느껴져서...
알찬 여행 할수있게 아시는 분들 도움 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